1장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수시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온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군자君子답지 않겠는가?”

2장
공자의 제자 유자有子(有若)가 말하였다.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공경스러우면서
윗사람 범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드무니,
윗사람 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난亂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있지 않다.

군자君子는 근본根本에 힘쓰니,
근본이 확립되면 도道가 생기는 법이다.
효孝와 공경은 인仁을 행하는 근본일 것이다.”

3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듣기 좋게 하고
얼굴빛을 곱게 꾸미는 사람치고
어진 이가 드물다.”

4장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曾參)가 말하였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 일로 나 자신을 반성하니,
남을 위하여 일을 꾀하면서
진심을 다하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면서 진실하지 않았는가,
배운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 출처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juntong.hhanalects

귀로읽는 논어(論語) - Google Play 앱

논어(論語) - 전통문화연구회 "귀로 읽는 동양고전" 앱 시리즈 중 하나인 귀로 읽는 논어 입니다.

play.google.com

+ Recent posts